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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주진모-한예슬, 묘한 기류 포착…“악연에서 동맹으로”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9.04.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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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빅이슈’ 주진모와 한예슬이 한밤중 ‘애틋 마중 투 샷’으로 묘한 기류를 자아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 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 드라마다.

주진모와 한예슬은 각각 물불을 가리지 않는 파파라치로 거듭난 한석주 역과 국내 최고 악명 높은 연예 스캔들 파파라치 신문 ‘선데이 통신’의 편집장 지수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 한석주는 지수현의 배려로 딸 세은(서이수)이 입원해 있는 병원의 경비로 몰래 들어가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상황.

‘빅이슈’ 방송캡처
‘빅이슈’ 방송캡처

이때 지수현 앞에 갑자기 김명진(최성원)이 나타나 부장 검사 차우진(차순배)과 만날 것을 제안했고, 지수현은 한석주가 딸 앞에서 끌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동행을 허락, 검찰청 조사실에서 48시간의 조사를 받게 됐다.

이어 지수현을 강하게 압박하는 차우진과 한 치의 물러섬 없이 공권력의 이면을 비판하는 지수현, 그리고 이를 카메라로 지켜보는 한석주의 모습이 엔딩 장면으로 담기면서 이후 스토리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무엇보다 17일(오늘) 방송되는 21, 22회분에서는 주진모와 한예슬이 서로 마주 보고 선 채로 미소를 띠고 있는, 애틋한 재회의 순간이 담긴다.

극 중 한석주가 검찰청에서 걸어 나오는 지수현을 마중 온 장면. 한석주는 지수현을 발견하고 한걸음에 계단을 오르고 지수현은 달려오는 한석주를 보고 울컥하는 감정을 내비친다.

서로를 한참 동안 응시하며 미소를 지어 보이는 한석주와 지수현이 이전과는 다른 확연한 심리 변화를 드러내고 있는 것.

검찰청에 감금됐던 지수현이 어떻게 검찰청에서 나오게 된 건지, 두 사람은 미소 속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 21, 22회분은 17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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