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엠블랙 지오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담긴, 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OST ‘내일이 안 올 것처럼’이 흥행돌풍을 예고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곡 ‘내일이 안 올 것처럼’은 엠블랙 지오와 작곡가 김원이 공동으로 만들고 직접 부른 곡으로, 드라마 10회의 방송을 앞둔 오늘(3일) 정오 전격 음원 공개됐다.
바로 어제 방송된 ‘닥터이방인’ 9회에서 첫 공개된 직후, 음원 공개가 되기도 전에 바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 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내일이 안 올 것처럼’은 힘든 나날 속에서도 인연을 놓지 않으려는 연인의 절절한 마음이 표현되어있다. 최고의 ‘가창돌’ 지오의 호소력 강한 목소리를 가장 잘 살린 발라드 곡으로 생동감 넘치는 오케스트라 선율에 드라마틱한 기승전결이 돋보인다.
국내 발라드계의 여왕들인 백지영과 린의 타이틀을 책임진 어싸인 컴퍼니가 퍼블리싱한 엠블랙 지오의 OST ‘내일이 안 올 것처럼’이 극의 풍성함을 더한 ‘닥터 이방인’ 10회는 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엠블랙 지오는 지난 월요일(2일) 제 8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일반투표 없이 뮤지컬 관계자 및 전문 기자단 100명이 선정한 남우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가수활동 이외에서도 무한한 가능성을 보이며 활동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곡 ‘내일이 안 올 것처럼’은 엠블랙 지오와 작곡가 김원이 공동으로 만들고 직접 부른 곡으로, 드라마 10회의 방송을 앞둔 오늘(3일) 정오 전격 음원 공개됐다.
바로 어제 방송된 ‘닥터이방인’ 9회에서 첫 공개된 직후, 음원 공개가 되기도 전에 바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 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국내 발라드계의 여왕들인 백지영과 린의 타이틀을 책임진 어싸인 컴퍼니가 퍼블리싱한 엠블랙 지오의 OST ‘내일이 안 올 것처럼’이 극의 풍성함을 더한 ‘닥터 이방인’ 10회는 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03 1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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