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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황하나→에이미, 연예계 마약 폭로~ing…지목된 연예인A씨 박유천-휘성 입장은?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9.04.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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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황하나에 이어 에이미가 자신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연예인을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에이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7년 전 프로포폴, 졸피뎀 투약 당시 함께 있었던 연예인 A를 공범으로 지목했다. 

에이미는 “오늘은 참 너무 맘이 아프고 속상하는 날이다... 요즘 나는 뒤늦은 후회지만...요 몇 년간 나 스스로를 반성하고 돌아보고...또 후회하고 그렇게 지난날들에 대해 생각하고 잇었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한테는 정말 제가 좋아한단 친구가잇엇습니다. 친구로서 자랑스럽고 멋있어던 사람..저에게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엿죠. 그러다가 제가 잘못을 저질러서 경찰서에 가게됐죠... 그때 누구누구와 같이 프로포폴을 했느냐'고 물어봣을때 제 입에서는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냥 저만 처벌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제가 잡혀가기전, 몇일 전부터 제가 잡혀갈거라는 말이 이미 오고가는 상황에서 갑자기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라며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에이미 인스타그램
에이미 인스타그램

이어 “그리곤 상상도 못할 얘기를 들었습니다. '에이미가 혹시라도 자기를 경찰에 불어버릴 수도 있으니까...그전에 같이 에이미를 만나서 성폭행 사진.동영상을 찍어서 불지 못하게 하자'고 했다고 그걸 제안한 사람은 제 친구 였습니다....제안받은 사람은 도저히 그런일을 할수없어서 저에게 말해준거였고요. 충격이었습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8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가수 휘성이 공범으로 지목된 A씨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휘성측은 “정확한 상황을 파악중이다”라고 밝혔으며 정확한 입장은 내놓지 않은 상태다.

휘성이 지목된 이유는 에이미가 “모든 프로포폴, 졸피뎀 투약은 제 소울메이트 같은 친구였던 남자 연예인”이라고 밝혔기 때문.

앞서 에이미는 2008년 올리브 TV ‘악녀일기’에 출연해 “휘성과 소울메이트 사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에이미 마약 투약 사실이 적발됐던 2012년 당시 휘성은 군 복무 중이었다.

휘성은 2001년부터 2013년까지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조사를 받기도 했다. 당시 경찰은 “휘성은 허리디스크, 탈모 등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의사 처방에 따라 정적으로 투약이 이뤄진 점이 인정됐다”라며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박유천/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유천/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최근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황하나 역시 “연예인 A씨가 잠든 사이 몰래 필로폰을 투약하고 마약을 가져오라고 시켰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 연인 박유천이 연예인A씨로 지목, 박유천은 마약과 관련없음을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후 경찰은 16일 박유천 자택과 황하나 자택을 압수수색했으며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에서 박유천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잇단 연예계 마약폭로에 이번 논란이 어디까지 확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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