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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오랜만에 셀카로 전한 근황…“나 오늘 기분 좋다”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4.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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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배우 한다감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다감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정자감~ 하게 살자~^^ #행복하게 살자~^^ 나 오늘 기분 좋다~^^ #한다감 #다금바리 언니~ 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전보다 약간 퇴보(?)한 그의 셀카 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여인은 은정이가 아니고 누구지”, “다감이 누나 넘 예뻐용 볼빨간 다감이 누나~~~~~”, “살이 좀 빠지신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다감 인스타그램
한다감 인스타그램

1980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한다감은 1997년 만 17세의 나이로 고릴라진 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패션모델로 활동하던 그는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2002년 SBS ‘명랑소녀 성공기’서 윤나희 역으로 주목받은 그는 이후 ‘남자의 향기’, ‘풀하우스’, ‘신데렐라맨’, ‘구미호: 여우누이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활동명을 바꿔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다감은 “배우로서 좀 더 특별한 이름을 갖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며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또 다른 예명 후보로는 한귀비가 있었다”며 “활동명만 바꿨을 뿐 아직 호적상 이름은 바꾸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달에는 ‘도시어부’에 1년 4개월여 만에 출연해 변치않은 낚시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이후 작품활동이 없는 한다감이 과연 언제쯤 배우로서 컴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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