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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마당’ 누드 갈비 & 게장으로 연 매출 7억, 맛집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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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인증샷 남기기기 여념 없는 손님들. 이곳은 누드 갈비와 게장으로 연 매출 7억을 달성한다고 한다.

하루에도 등갈비를 1,000여 개를 먹기 좋게 다듬는다.

육수망에 온갖 재료를 넣는데 독특하게 옥수수 속대를 넣는다. 또한 파도 굽는데 모두 단맛을 내기 위함이다.

저온으로 48시간 숙성을 하고 나서야 테이블에 올라갈 수 있다.

석쇠를 한 번에 150회 이상 뒤집어 가며 탁탁 친다. 연탄이 3구나 되기 때문에 뒤집어 주지 않으면 고기가 쉽게 타 버리기 때문이다.

기름기도 제거하고 연탄 향이 훈연되는 면도 있다.

손님들도 많이 달지 않아 좋다고 말한다. 간이 세지도 않고 먹기 편하게 분리되어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이곳은 밥도둑인 양념 게장과 간장 게장도 맛볼 수 있다.

항상 최상급 여수 돌게를 사용한다. 돌게 역시 하루에 1,000여 마리를 손질한다.

게장 역시 옥수수 속대와 구운 파를 활용한 소스를 넣는다.

손님들은 고기의 약간 느끼한 맛과 게장의 칼칼한 맛의 조화가 좋다고 말한다.

게장을 찾는 손님들도 많아 택배 신청도 많다고 한다.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누드갈비와 게장 맛집 위치는 아래와 같다.

연X소문

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수곡로57번길 32-2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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