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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LACKPINK) 리사, 미국서 휴식 즐겨 눈길…“루트비어 마시는 그리핀도르 학생”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4.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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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미국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리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njoy Universal Studio princess lisaaa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손에 루트비어를 들고 흡족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다.

‘해리포터’ 속 그리핀도르 가디건과 스카프를 두른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게 주문을 걸어줘”, “나도 루트비어 주세요♥”, “당신이 라리사 그레인저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블랙핑크(BLACKPINK) 리사 인스타그램
블랙핑크(BLACKPINK) 리사 인스타그램

1997년생으로 만 22세인 리사는 2016년 열아홉 살의 나이로 블랙핑크(BLACKPINK)로 데뷔했다.

2010년 YG엔터테인먼트 태국 오디션에서 합격한 그는 과거 갓세븐(GOT7) 뱀뱀과 함께 WZC(WE ZAA COOL)이라는 댄스크루로 활동한 바 있다. 춤 실력이 좋기 때문에 메인댄서를 맡고 있기도 하다.

블랙핑크는 지난 5일 미니 2집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로 9개월여만에 컴백했다.

타이틀 곡 ‘Kill This Love’는 강렬한 리드 브라스와 웅장한 드럼 사운드가 주된 테마를 이루는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공개된지 2일 14시간 13분만에 1억뷰를 달성하면서 유튜브 조회수 최단 기간 1억뷰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지난 16일에는 발매 12일차에 2억뷰를 달성하면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11일 미국으로 출국한 블랙핑크는 12일과 19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17일부터는 로스앤젤레스(LA)를 시작으로 6개 도시, 8회 공연으로 이어지는 북미 투어에 나서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지난 2월 스티븐 콜베어가 진행하는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했던 블랙핑크는 18일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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