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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파트 방화 흉기 난동 사건, 12세 여아 포함 5명 사망 등 “묻지마 테러 가능성?”…‘김현정의 뉴스쇼’ 현장 연결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4.1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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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주 아파트 방화 흉기 난동 사건’의 현장을 연결했다.

17일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는 ‘수축사회(박영선)’, ‘한국사회진단(김동호)’ ‘[뉴스닥]상:BTS_주광덕/하:박삼구_바른미래당’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포인트뉴스’ 코너의 김정훈 기자는 ‘황하나 공범 의혹, 경찰 출석하는 박유천’, ‘비핵화의 또 다른 변수, 러시아’, ‘팝의 본고장 석권한 방탄소년단(BTS)의 귀환’ 등의 소식을 다뤘다. 아울러 이에 앞서, ‘진주 아파트 방화 흉기 난동 사건’을 속보로 보도했다.

이날 오전 4시 30분쯤 경상남도 진주시 소재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안모(43) 씨가 본인 집에 불을 지르고, 아파트 계단에서 대피하려고 집 밖으로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소식이다.

해당 사건으로 12세 여아를 포함한 안씨의 이웃주민 5명이 사망하고 약 10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사상자 모두 안씨의 흉기에 인한 것으로 파악했다. 불은 소방당국이 약 20분 만에 껐다.

안씨는 현장에서 경찰과 대치 끝에 붙잡혔다. 검거 후 “임금 체불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했고,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알려졌다.

이와 관련, ‘김현정의 뉴스쇼’ 측은 사건 현장 기자를 연결했다. 김현정은 “(부상자 중) 중상자도 있다(고 전해졌다.) 사망은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우리가 주목할 것은 이게 묻지마 테러일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염려가 되고 분노스럽고 그렇다”고 말했다.

CBS 표준FM 아침뉴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는 평일 아침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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