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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표적’, 누명을 쓰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긴장감 넘치는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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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표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끝다.

17일 정오 0시 30분부터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표적’이 방송되고 있다.

지난 2014년 4월 개봉된 ‘표적’은 액션 장르의 영화. 상영시간 98분,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창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류승룡, 유준상, 이진욱, 김성령, 조여정, 조은지, 김대명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표적’은 프랑스 영화 ‘포인트 블랭크’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영화 ‘표적’ 스틸컷 / 네이버영화
영화 ‘표적’ 스틸컷 / 네이버영화

특전사 부사관 전역 후 동남아시아 쪽에서 PMC 용병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는 주인공 백여훈(류승룡 분)이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의문의 살인 사건과 함께 누명을 쓰고 쫓기는 여훈.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시작한 의사 태준(이진욱 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들을 쫓는 두 명의 추격자 송반장(유준상 분)과 영주(김성령 분)까지 숨막히는 추격이 시작되었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평점 8.60, 기자 및 평론가들은 평점 5.88을 줬다.

누적관객 수 200만 명 이상을 기록한 영화 ‘표적’은 17일 정오 0시 30분부터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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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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