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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애들생각’ 오승은, 남편과 이혼한 나이 40대 싱글맘…“딸은 현재 삼춘기”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4.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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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배우 오승은이 남편과 결혼과 출산 후 이혼해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tvN ‘애들생각’에는 오승은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승은은 11살, 9살이 된 두 딸이 있다고 말하며 “사춘기는 아닌데 삼춘기 정도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반찬 투정이 심하다는 첫째딸 채은은 일어나자마자 엄마 승은에게 가 반찬이 뭔지 물었다.

승은은 “불고기와 나물, 고등어, 브로콜리 등을 했다”고 말했지만 채은은 “달걀 반찬은 없냐”고 물었다.

식탁에 앉은 채은은 휴대폰만 보기에 여념이 없었다. 승은은 채은이에게 “뭐하냐”고 물었고 이에 채은은 휴대폰을 내려놓았다. 채은은 “밥을 남겨도 되냐”며 달걀 만을 계속 찾았다. 

tvN ‘애들생각’ 방송 캡처
tvN ‘애들생각’ 방송 캡처

채은은 인터뷰에서 “맛만 있으면 먹을텐데 맛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운동나갔던 할아버지 할머니가 오셨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일어서서 인사하라”고 말했지만 채은이는 시무룩했다.

승은은 “부모님이 조금 엄하신 편이다. 아빠의 빈자리가 있다 보니까. 보통 아빠는 무서운 사람 엄마는 보듬는 사람이지 않냐. 그런 역할을 아버지가 많이 해주신다. 조금 더 크면 아이들도 이해해주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승은과 할아버지는 식탁에서 깨작거리는 채은에게 “반찬 투정 하지 말라”고 말했지만 채은은 먹는데 집중하지 못했다. 채은은 밥을 먹다 휴대폰을 봐 또 잔소리를 듣고 말았다. 휴대폰을 줄이라는 엄마 승은의 말에 채은은 “다른 애들은 다 게임 한다”고 투덜거렸다.

한편, 오승은은 지난 2014년 남편과 이혼한 뒤 경북 경산에서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과 살고 있었다.

오승은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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