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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본격연예 한밤’ 박유천, 마약 의혹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 열어…“황하나가 언급한 연예인 A씨 나 아냐”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4.1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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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박유천이 마약 의혹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마약 의혹을 받고 있는 박유천에 대해 다뤘다.

당시만 해도 박유천은 항간에 떠도는 루머의 주인공이었다.

이때 박유천은 불미스러운 사건 후 3년 후 취재진 앞에 선 날이었다.

박유천은 미리 준비해온 입장문을 꺼내들었다.

그는 “저는 다시 연기를 하고 활동을 하기 위해 하루하루 채찍질을 하면서 고통을 견디며 노력하고 있습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경찰서에 가서 성실히 조사 받겠습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보도를 통해서 황하나가 마약 수사에 연예인을 지목했다. 약을 권유했다는 내용을 보면서 저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무서웠다”고 밝혔다.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황하나는 재벌 3세이자 SNS 스타인, 박유천의 과거 연인으로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그는 2015년부터 여러 차례 필로폰을 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하나는 연예인 A씨를 지목하며 마약을 권유했다는 주장을 했다.

그리고 연예인 A씨가 잠자는 동안 마약을 강제로 투약했다고 덧붙여 설명해 충격을 안겨줬다.

황하나는 공식적으로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박유천은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박유천은 황하나와의 만남을 부정했지만 최근 그와 만난 CCTV까지 확인됐다.

황하나와 박유천은 서로 상반된 의견을 주장하고 있다. 두 사람 중 어느 사람의 말이 진실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SBS ‘본격연예 한밤’은 새로 고침 하기가 무섭게 쏟아지는 연예 뉴스들을 더욱 재밌게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 위한, 전무후무한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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