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이돌룸’ 정형돈, 중국서 공안에 붙잡혔다? “한국인인 척 한다고”…(여자)아이들 우기, 통역사 활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4.16 19:1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필구 기자] ‘아이돌룸’에서 정형돈이 공안에 붙잡힌 사연을 공개했다.

16일 JTBC ‘아이돌룸’에서는 헬로 외국인돌 특집으로 총 12명의 글로벌 아이돌이 출연했다.

JTBC ‘아이돌룸’ 방송 캡처
JTBC ‘아이돌룸’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NCT DREAM 런쥔·천러, 펜타곤 유토·옌안, 사무엘, JBJ95 켄타, (여자)아이들 우기·슈화·민니, 공원소녀 소소, 체리블렛 코코로·린린 등이 총출동해 활약을 펼쳤다.

오프닝에서 각각의 출신지를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다. (여자) 아이들의 우기는 자신이 중국 북경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에 정형돈은 자신이 북경에서 중국 사람처럼 생겼으면서 한국인인 척 한다고 공안에 붙잡힌 적이 있다는 사연을 꺼냈다. 우기는 “(정형돈이 중국 사람처럼 생겨서 공안이) 잡았을 것 같다”면서 공감했다.

다음으로 슈화가 대만 타이베이 출신임을 밝히자, 이번에 정형돈은 “머리 감겨주는 데 1만원 하는 곳이 있다!”며 ‘뭉쳐야 뜬다’ 당시에 쌓았던 지식을 계속 꺼냈다. 하지만 슈화는 전혀 모르는 눈치로 정형돈을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민니가 말레이시아 방콕 출신임을 밝혔고, 정형돈과 데프콘은 슈화의 도움을 받아 ‘사와디캅’이라는 인사말을 어렵기 기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기는 체리블렛 린린 등 한국어가 서투른 아이돌의 통역사로 활약해, 정형돈과 데프콘으로부터 ‘일일 MC’ 제안을 받을 정도로 각광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JTBC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