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4월 16일 저녁 오연서가 해외 일정 차 인천공항에서 태국으로 출국했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해 드라마 ‘화유기’에서 ‘진선미’ 역을,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 ‘홍설’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하는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6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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