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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브리 라슨, 감탄 부르는 광장시장 먹방…“길거리 음식 최고”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4.1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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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브리 라슨의 한국 음식 사랑이 화제다. 

지난 13일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홍보를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내한한 브리 라슨은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아시아 팬 이벤트에 참석해 서울 광장시장에서 접한 길거리 음식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시장에서 음식을 먹었다. 도착하자마자 멈추지 않고 먹었다. 길거리 음식이 너무 좋고 날씨도 최고다.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남다른 한국 음식 사랑을 드러냈다. 

이러한 브리 라슨의 한국 음식 사랑이 누리꾼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브리 라슨 인스타그램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지막까지 잘 챙겨먹고 간 브리 라슨”이라는 제목과 함께 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들이 게재됐다. 그의 스토리에 담긴 빈대떡, 떡볶이, 찹쌀 꽈배기 등 다양한 시장 음식들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한국 아니랄까봐 온통 먹는 사진이군. ㅋㅋㅋ 너무 귀엽다”, “누가 브리 여권 뺏어주세요. 한국에 계속 있어주라. ㅜㅜ 너무 사랑스러워”, “진짜 맛있나봐. 정말 신나보임. 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브리 라슨이 출연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지난 11년간의 여정을 담은 ‘인피니티 사가’의 완결편으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 절반의 생명체만이 살아남은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 멤버들과 마블 사상 최악의 빌런인 타노스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SF 블록버스터 영화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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