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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전직 복서 형과 서번트증후군 동생의 이야기

  • 국다원 기자
  • 승인 2019.04.1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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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영화채널 OCN에서 오후 5시 안방을 찾아왔다.

지난 2018년 1월 개봉된 ‘그것만이 내 세상’는 코미디 장르의 영화. 상영시간 120분, 국내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 ‘역린’ 최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병헌, 박정민, 최리, 백현진, 윤여정, 문숙, 황석정, 조관우 등이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무게감 있는 역할에서 친근하고 인간미가 넘치는 전직 복서 형 ‘조하’ 역을 맡은 이병헌과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역을 맡은 박정민. 두 배우의 케미가 영화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스틸컷 / 네이버영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스틸컷 / 네이버영화

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윤여정 분)과 재회한 조하(이병헌 분)는 한때 동양 챔피언까지 했던 잘 나가던 전직 복서. 그러나 지금은 오갈 데 없는 처지가 되었다.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엄마를 따라간 집에서 조하는 피아노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동생 진태(박정민 분)와 첫 대면을 하게 되고 두 형제의 동거가 시작된다.

영화를 연출한 최성현 감독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이웃의 이야기와 일상적인 사건 속에서 변화해가는 인물들의 관계를 담아내고 싶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이자 머리보다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가족의 의미를 상기며 따뜻한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누적관객 수 341만 9753명을 기록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는 16일 오후 5시부터 영화채널 OCN에서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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