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현장]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이연복 셰프, “‘에셰프’ 에릭과 호흡 잘 맞아 편했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4.16 17:0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미성 기자] 이연복 셰프가 에릭에게 요리를 맡길 정도로 호흡이 잘 맞았다고 전했다.

어느덧 초여름의 날씨가 성큼 다가온 16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15층 센트럴파크홀에서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우형 PD를 비롯해 이연복 셰프 그리고 에릭, 이민우, 허경환, 존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중국을 강타한 이연복표 한국식 중화요리는 물론 이연복 셰프와 직원들이 준비한 비장의 무기, 이름하여 ‘코리안 소울 푸드’가 화제를 모은다.

이날 이연복은 “‘현지에서 먹힐까?’ 촬영 때는 초반에 잘 안 맞는다. 아무리 방송프로그램이지만 초반에 잘 안맞는다”라며 “하루하루 지나면서 호흡이 잘 맞아서 나중엔 에릭한테 음식을 전반적으로 맡겼다. 그 정도로 호흡이 잘 맞았다”고 밝혔다.

이연복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이연복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이어 “일할 때 에릭이 도와줘서 편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에릭, 이민우, 허경환, 존박 등 늠름한 직원들과 함께하는 맛있는 미국 정복기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요리경력 47년을 걸고 미국에 도전하는 이연복 셰프는 비싼 물가와 다소 낯선 식문화를 가진 미국 땅에서도 시들지 않는 카리스마로 현지반점을 이끄는 탑 오브 탑 셰프다.

이연복 셰프는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이 많이 해왔다.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 중국 편과 다른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짜장면을 먹는다면 젓가락으로 먹는데 미국분들은 짜장면을 포크로 먹는다. 또 고명이 있다면 포크로 하나하나 정성껏 찍어서 먹더라 그 모습을 보면서 재밌다고 느꼈다”라며 “사실상 마음속으로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세계에 한국음식을 알리겠구나’라는 뿌듯한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이연복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이연복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이어 “이러한 취지가 좋아서 촬영하면서도 뿌듯했다.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고, 전통 한식, 중식도 있어서 해봤는데, 내가 미국에서 한 요리는 한국화된 중식이다”고 강조했다.

이연복 셰프는 본인이 자칭한 ‘이연복 왼팔’이라고 불리우는 허경환이 ‘현지에서’ 먹히는 이유에 대해 “허경환은 음식으로 판단한다면 중요한 재료다. 그런 멤버다”라며 극찬했다.

허경환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허경환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허경환은 멤버들이 힘들고 피곤할 때, 특히 이동할 때 재밌는 얘기를 많이 해주고 피곤함을 잊게 해주는 말을 많이 해준다”고 덧붙였다.

또한 중간에 합류한 이민우에 대해서는 “이민우가 합류하면서 너무 힘이 됐다. 나중에 합류한게 서운하긴 했지만 나중에 이민우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뒷정리를 얼마나 잘하던지, 아무리 요리를 못하더라도 뒷정리를 잘하면 50점은 먹고간다라는 말이 있지 않냐”라며 이민우를 칭찬하기도 했다.

이민우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이민우 / 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마지막으로 이연복 셰프는 “방송을 하다가도 요리에 집중하면 방송을 잊고 하게 된다. 옆에 있는 멤버들에게 짜증을 낼 때도 있었는데, 그런 점들도 재밌게 봐달라”고 강조했다.

이민우는 “즐겁게 촬영했고, 시청자분들도 살 좀 찔 것이다. 그정도로 맛있게 담아내고 열정을 담아냈다”고 강조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오는 18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