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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해투4) 조나단, 빗과 함께한 유쾌한 하루…“콩고 왕자가 꿈꾸는 편견없는 세상”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4.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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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해피투게더4’ (이하 ‘해투4’) 조다단 토나가 근황을 전했다.

조나단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 (선생님): 야..니가 빗을 머리가 어딨냐? 하시겠지만!! 있습니다.. #빗 은나의필수품 #편견없는세상 #함께만들어요 #조나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나단은 빗으로 머리를 빗는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해맑게 웃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나단 토나 인스타그램
조나단 토나 인스타그램

조나단은 지난 2002년에 대한민국에 망명한 콩고 민주 공화국 출신 행정관료/외교관인 욤비 토나의 차남이다.

2008년에 그의 가족이 한국에 입국했으며, 지난 2013년과 2014년 KBS1 ‘인간극장’에 욤비 토나와 그의 가족들이 출연하면서 유명해졌다.

특히 장남인 라비 토나와 차남 조나단 토나가 가장 유명하며, 라비의 경우 ‘콩고왕자’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튜브에 ‘쌈tv’라는 채널에 이들에 관한 콘텐츠가 ‘콩고왕자 라비’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었으나, 2017년 이후로는 업로드가 되지 않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나 한국 산다 특집 2’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구잘 투르수노바, 하일(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안젤리나 다닐로바, 조쉬 캐럿, 조나단 토나가 출연했다.

이날 조나단은 방귀와 관련된 문화차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KBS2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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