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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인스타그램 속 드라마 ‘WWW’ 대본 리딩 현장 모습 공개…‘장기용과의 호흡 기대’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4.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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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임수정이 자신의 SNS에 드라마 ‘WWW’ 대본 리딩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월 14일 임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검색어를입력하세요www”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진지한 그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정언니 너무 이뻐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수정 인스타그램
임수정 인스타그램

한편, 임수정은 tvN 새 드라마 ‘WWW’(연출 정지현, 극본 권은솔, 제작 화앤담픽처스)에서 굴지의 IT기업 본부장 배타미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브라운관에서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극 중 임수정은 IT업계에 종사하는 30대 후반 직장인 배타미 역을 맡았다.

배타미는 업계 1위 거대 포털사이트 기업의 본부장으로, 이기는 걸 좋아하고 이기는 데에 자신 있으며 승부욕이 강한 캐릭터이다. 이기는 수를 쓰면서도 나름 윤리적인 과정을 거치고자 끊임없이 자기 검열을 하면서, 성공이라는 등잔 밑에 너무 많은 걸 잃어가고 있는 건 아닌지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tvN ‘시카고 타자기’ 이후 약 2년 만에 브라운관 컴백을 알리는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WWW’는 트렌드를 이끄는 포털사이트, 그 안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여자들과 그녀들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들의 리얼 로맨스 드라마로 일하면서 대차게 부딪치고 일하면서 신나게 싸우며 오직 일하다가 이기기도 지기도 하는 이야기로, 차별과 장애 없이 그저 내 일을 열심히 했다는 이유로 성공하는 스토리를 담으며 포털 사이트 업계의 치열한 경쟁과 모두 짐작했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업계의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작품은 ‘미스터 션샤인’을 공동 연출한 정지현 감독과, 김은숙 작가의 보조 작가로 필력을 쌓은 권은솔 작가의 입봉작으로 제작 전부터 관심을 받으며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임수정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WWW’는 임수정, 장기용, 이다희, 전혜진, 지승현, 이재욱 등이 출연하며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임수정은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했으며 그는 드라마 ‘학교 4’, ‘미안하다, 사랑한다’, ‘시카고 타자기’, 영화 ‘장화, 홍련’, ‘각설탕’, ‘행복’ 등 데뷔 이후 드라마 3건, 영화 17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임수정은 1979년 7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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