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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日 정규 앨범 오리콘·빌보드 재팬 위클리 차트 1위 등극…‘값진 1년’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4.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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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김재중이 일본 첫 솔로 정규 앨범 ‘Flawless Love’로 오리콘, 빌보드 재팬 위클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16일 일본 오리콘차트는 기사를 통해 김재중의 첫 솔로 앨범 ‘Flawless Love’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빌보드 재팬 역시 김재중의 첫 솔로 앨범이 주간 앨범 판매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정규 앨범 ‘Flawless Love’는 일본 타워레코드 전 매장 종합 앨범 주간 차트에서도 전체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의 폭발적인 반응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집계된 판매량에 따라 선정됐다.

김재중 ‘Flawless Love’ 앨범 자켓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이뿐만이 아니다. 김재중의 첫 솔로 정규 앨범 ‘Flawless Love’는 발표와 동시에 발매국인 일본을 비롯해 한국은 물론, 노르웨이, 대만, 독일, 러시아, 리투아니아, 말레이시아, 미국, 브루나이, 베트남, 싱가포르, 스리랑카, 스웨덴,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일본, 오스트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에콰도르, 이스라엘, 중국, 체코, 캐나다, 콜롬비아, 터키, 태국,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필리핀, 헝가리, 홍콩 등 32개국 아이튠즈 J-POP 부문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김재중은 일본 데뷔 14년 만에 처음 발표한 정규 앨범으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기록이 눈길을 끄는 것은 김재중이 일본 활동을 재개한지 1년 만에 거둔 성과라는 것이다. 그는 지난해 8년 만에 일본 활동을 시작, 현지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후지TV ‘통쾌TV 스캇토재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일본 대표 음악 프로그램 아사히TV ‘뮤직스테이션’에 출연해 오랜만에 가수 김재중의 모습으로 인사를 건넸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및 라디오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리고 이번에 발표한 첫 솔로 정규 앨범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일본 활동 재개 후 1년간 그가 쏟았던 노력과 열정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은 것이다. 

김재중 ‘Flawless Love’ 앨범 자켓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김재중의 현지 차트 석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에서 여전히 인기가 좋네요”, “노력한 결과가 이렇게 나오니 너무 기뻐요”, “김재중 꽃길만 걷자”, “나도 공연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재중의 첫 정규앨범 ‘Flawless Love’는 발라드, 락,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되었으며, 2장의 CD 세트로 구성돼 있다. 최근 일본 활동을 하며 발표한 싱글 앨범의 수록곡 4곡과 정규앨범을 위해 준비한 신곡 7곡, 한국에서 발매한 김재중의 곡들을 일어로 새로 녹음해 더한 4곡까지 총 15트랙을 수록한 첫 일본어 오리지널 솔로 앨범이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10일 앨범 발매와 동시에 나고야 돌핀스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아레나 투어의 첫 포문을 열었다. 그는 나고야에 이어 5월까지 도쿄, 가고시마, 센다이, 훗카이도, 간사이 등에서 공연을 열고 ‘JAEJOONG 2019 ARENA TOUR~Flawless Love~’의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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