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갤럭시 폴드, 美 예약판매 하루만에 매진…5월 중순 국내 출시 예정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9.04.16 15:1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아람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 달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국내 출시를 앞두고 상세 스펙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 얇은 부분은 15.5mm, 두꺼운 부분은 17mm로, 벌어진 틈이 1.5mm 내외다. 펼쳤을 때는 두께가 6.9mm, 힌지 부분 프레임까지 포함하면 7.5mm다.

무게는 263g에 불과하다. 

화웨이의 폴더블폰 메이트X에 비해 두께는 다소 두껍지만 무게는 더 가볍다. 올해 중반 출시되는 메이트X의 무게는 295g, 두께는 접었을 때 때 11mm로 알려졌다.

갤럭시S10 5G의 두께는 7.9mm, 무게는 198g 수준이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배터리는 LTE모델의 경우 4380mAh이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5G 모델은 5G 통신 모뎀을 장착하기 위해 4235mAh로 다소 줄었다.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등은 알려진 대로다. 접었을 때 4.6인치, 펼쳤을 때 7.3인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전면과 후면에 각각 트리플 카메라가 장책돼 총 6개 카메라가 탑재됐다.  

이 밖의 스펙은 알려진 대로다. 접었을 때 4.6인치, 펼쳤을 때 7.3인치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카메라는 후면 트리플 카메라, 커버 카메라, 전면 듀얼 카메라까지 총 6개를 장착했다.

갤럭시폴드는 미국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한지 하루만에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미국에서 오는 26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출고가는 1980달러(약 224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부터 유럽에서 갤럭시폴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영국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등 15개국에서 5월3일 정식 출시 예정이다. 

갤럭시폴드는 5월 중순께 5G 전용 모델로 국내에 출시되며, 출고가는 240만원 내외로 예상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