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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오디오자키’ 설하윤, 충남 아산 순천향대서 펼친 ‘화끈한 무대 눈길’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4.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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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쇼 오디오자키’ 설하윤이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를 찾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쇼 오디오자키’에서 AJ들과 순천향대 동아리 학생들의 게임쇼로 포문을 열었다.

tvN ‘쇼 오디오자키’ 방송캡쳐

박명수, 성시경, 소유진,붐으로 구성된 이른바 ‘박성소붐’이 쾌활한 에너지와 끼로 똘똘 뭉친 학생들과 유쾌한 게임을 대결을 벌이는 것.

 20대로 돌아간 듯 대학생들보다 더 신난 AJ의 해맑은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박성소붐’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춤에도 불구, 완벽한 케미를 뽐냈다.

합동 방송과 더불어 AJ들의 개성 넘치는 코너들도 공개됐다. 

붐은 게스트로 초대한 트로트가수 설하윤, 그룹 노라조와 함께 노래자랑대회를 선보였다. 

박명수의 ‘트롯남녀’ 코너에서 몰래 스카우트했다는 설하윤, 독보적인 흥을 자랑하는 노라조는 명불허전 ‘행사의 신’ 면모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폭풍 랩 실력을 드러낸 순천향대 윤미래부터 감성 폭발 아산의 이은미까지, 노래자랑 참가자들의 놀라운 실력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성시경은 여행작가 노중훈, 걸그룹 EXID 솔지와 아산의 숨겨진 맛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도 어김없이 노중훈이 추천하는 식도락 여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디오 부스에서는 부대찌개 먹방도 이어졌다. 

성시경과 솔지는 숟가락을 내려놓지 못한 채 ASMR 먹방으로 침샘을 사정없이 자극, 생방송 청취자들로부터 “이 방송 반칙이다. 청취자를 고문하는 방송”이라는 원성을 들었다.

tvN ‘쇼! 오디오자키’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설하윤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그는 지난 2015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불멸의 연습생 S양’이란 이름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16년 9월 데뷔앨범 ‘신고할꺼야’를 발매하고 여러 음악방송 무대에 출연했다. 2017년 KBS2 프로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했다. 이어 최근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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