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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마당’ 당나귀 진액, 본초강목과 동의보감도 인정한 건강식품… 오메가B 지방산 풍부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4.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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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6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당나귀에 대해 알아봤다.

당나귀 농장을 16년 동안 운영 중인 장성우 씨는 400여 마리를 사육 중이다.

당나귀는 중국이나 프랑스 등에서 이미 고가 식품으로 알려진다.

장성우 씨는 당나귀가 각종 질병에 강하고 구제역에 걸리지 않은 것이 강점이라고 설명한다.

통굽 가축인 당나귀는 약 2천 년 전부터 아교(가죽) 보양식으로 음용한 것으로 알려진다.

양귀비 같이 미녀들 또한 피부미용, 자양효과를 위해 진액을 즐겨 마셨다고 한다.

이시진의 본초강목을 보면 남녀 일체 풍통, 골절 동통을 제거한다고 되어 있다.

전통 한의학 서적인 동의보감에도 그 효능이 설명되어 있다.

항산화, 항노화 물질인 오메가B 지방산이 풍부하고 근골격질환의 통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진액을 만들려면 고기, 뼈, 머리, 다리, 아교까지 한 마리 전 부위를 가공한다.

빠지지 않은 다른 재료는 8가지 한약재. 우슬, 오가피, 당귀 등을 130도의 고열로 24시간 달이면 진액이 완성된다.

한의학과 연구진들과 다년간 연구로 개발된 진액은 여러모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된다.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관절염과 허리 디스크로 고생했다는 장옥희 씨(69세)는 수술을 포기하고 당나귀 진액을 선택했다.

매일 운동과 함께 당나귀 진액을 마신 장옥희 씨. 지금은 무릎과 허리도 괜찮다고 한다.

단, 본 식이요법은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다.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