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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메이비, 윤상현과 딸 위한 잔치국수 선보여…‘집 앞 마당 600그루 나무심기까지’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4.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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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는 메이비가 주부 백단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는 식목일을 맞아 집 마당에 나무 600그루를 심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은 예전부터 꿈이었다며 두 딸과 함께 울타리를 만드는가 하면 가족수를 심기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때 메이비는 잔치국수를 준비하며 주부 백단의 모습을 보였다. 

음식을 준비하기 전 도마와 채소에 전해수를 뿌려 살균을 하며 깔끔한 모습을 보였다. 능수능란한 메이비를 본 서장훈은 “요리 엄청 잘하신다”라고 감탄했고 윤상현은 “결혼 초에는 저렇게 능숙하진 않았어요”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강주은과 소이현은 공감을 표했고, 강주은은 “남자들은 이상한 환상이 있는 것 같아요. 부인들이 처음부터 잘할 것 같다는(생각을 하는 것 같다)”이라고 말하자 김구라는 난색을 표하며 “아니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완성된 잔치국수를 대답도 안하고 먹는 윤상현과 국물만 먹고 감탄사를 연발하는 나온이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캡처

계속 맛있어를 연발하던 윤상현은 “할아버지 논에 벼 베러 가면 이렇게 국수 삶아줘서 앉아서 먹고 그랬는데”라며 추억에 잠긴 모습을 보였다.

국수를 먹고 에너지를 보충한 윤상현♥메이비와 나나자매는 본격적으로 나무 심기에 나섰다. 하지만 파 놓은 밑동보다 나무가 더 컸고 윤상현은 곡소리를 내며 삽질 삼매경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밑동이 제대로 파진 나무를 심으며 즐거워하는가 하면 아빠나무의 위치를 잘못 봅아 윤상현은 연신 힘든 모습을 감추지 못해 폭소케했다.

윤상현♥메이비의 세 남매 육아기가 그려지고 있는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한편, 윤상현은 올해 나이 47세이며 메이비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로 두 사람은 6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나겸, 나온 양, 아들 희성 군을 두고 있다. 특히 그들은 지난달 11일 방송된 ‘동상이몽’에서는 3층짜리 단독주택 윤비하우스를 공개했고, 그들의 집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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