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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윤지오, 악성댓글 선처없이 법적대응 할 것…“추후 다른 분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

  • 국다원 기자
  • 승인 2019.04.1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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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장자연의 성접대 강요 의혹에 대해 진실을 밝히고 있는 윤지오가 악성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윤지오는 자신의 SNS에 악성댓글에 대해 법정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재된 글에는 “안녕하세요. 윤지오입니다. 어제도 화가 나는 일이 많았지만 매일 같이 1시간도 못자고 일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에너지 소모하고 감정 소모해 정작 중요한 일을 못하고싶지 않아요“라며 “인스타에서는 다른 계정 사람들을 비롯하여 이분들의 IP와 생성한 가계정 추적까지하여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 모욕죄 사생활침해 저작권무단 사용등 민사 형사를 변호사 8분과 사이버수사대와 함께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수민작가와는 딱 1 차례 본인물이며 두 사람 모두 목숨걸고 증언하는 저를 모욕하고 현재 상황자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보인들의 의견을 마치 사실인 마냥 떠들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악플에 관해서는 마지막 언급이며 선처없이 그동안의 모든 악플에 법적 대응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윤지오 / 연합뉴스
윤지오 / 연합뉴스

더불어 악성댓글에 대해 법적대응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악플은 악습관이기 때문에 추후에 다른 분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으며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악성 댓글을 조작해 생성을 했을 경우 이를 포착해낸 것만으로도 많은 사실을 밝힐 수 있다고 전했다. 

윤지오는 자신을 진심으로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분들은 PDF파일과 URL주소를 함께 메일로 보내달라고 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는 신변보호에 대해서도 “저로 인해서 국민의 경찰을 향한 신뢰도가 떨어진 점에 관하여 진심으로 고개숙여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을 말씀드리고 방송을 통해서 송출되어질 수 없는 부분을 이해해주심에도 감사드리고 있으며 현재 개선된 숙소와 24시간 밀착 경호에도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라는 국과수와 경찰 측의 내용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앞서 윤지오는 지난 1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해 장자연 사건과 함께 머니투데이 홍선근 회장 등 언론사 사주들의 부당한 접촉들에 대해 폭로하고 자신의 캐나다로 꼳 떠나겠다고 밝혔으며 국내에서는 신뢰하는 언론과만 인터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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