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성주 아들 김민국의 근황이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222회에는 샘 해밍턴과 강형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그리고 강형욱과 주운이의 비교 사진이 차례대로 공개됐다.
그러던 와중 김성주 아들 김민국의 근황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김성주와 김민국은 복사 붙여넣기를 한 듯 닮은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민국은 지난 2014년 종영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김성주의 아들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11살이었던 김민국은 올해 16살이 됐다.
현재 김민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팔로워는 약 7만 1천 명.
특히 김민국은 센스있는 말투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5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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