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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냉장고를 부탁해’ 샘 해밍턴, 윌리엄-벤틀리와 어린시절 비교 ‘유전자의 신비’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4.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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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222회에는 샘 해밍턴과 강형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벤틀리의 먹성에 대해 “어디 갔다가 공기밥을 시켰는데 싹쓸이하고 접시에다 블루베리 담아놓은 것도 싹쓸이하고 또 냉장고에 가더라”고 밝혔다.

현재 윌리엄과 벤틀리는 샘 해밍턴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높다.

이에 대해 샘 해밍턴은 “솔직히 말하면 질투는 아니다. SNS 팔로워 수는 아이들이 훨씬 앞서가고 있다”며 “저는 27만 명정도 되는데 벤틀리가 40만 명, 윌리엄은 81만 명을 찍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특히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벤틀리의 인기에 대해 “아내와 발리에 갔는데 공항에 현지인 50명이 아이들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케이크도 사오고 손편지를 쓰고 선물도 주셨다”고 알렸다.

이어 “인도네시아 뿐만 아니라 SNS를 보니까 굉장히 다양하다. 멕시코, 브라질, 독일, 프랑스, 모로코, 이집트를 비롯해 아시아 나라는 거의 다 들어가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샘 해밍턴은 한국에서 배운 문화로 “술문화, 배달문화, 야식문화를 한국에서 너무 잘 배웠다. 호주처럼 일찍 닫는 가게가 많지 않다 보니 집에가는 길에 ‘해장은 지금 먹고 들어갈까’ 한다. 자고 일어나면 해장을 또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윌리엄에게 ‘아빠 뚱뚱한거 싫어요?’ 했더니 싫다고 하더라. 충격받아서 지금 열심히 빼고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2016년 7월 태어난 윌리엄의 나이는 올해 4살, 2017년 11월 태어난 동생 벤틀리의 나이는 올해 3살이다.

1977년생인 샘해밍턴은 한국 나이로 43살이며, 아내 정유미 씨와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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