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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얼마예요’ 박둘선, 눈치 없는 남편 조장석 에피소드 공개…“남편에게 하소연을 하는 거다“

  • 국다원 기자
  • 승인 2019.04.1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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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얼마예요’에 출연한 박둘선이 눈치가 없는 남편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얼마예요’에는 ‘눈치 없는 배우자’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주제가 공개되었고 박둘선은 시어머님이 노크도 없이 방문을 여는 것이 이해가 안 된다고 남편 조장석에게 말했다는 말로 입을 뗐다.

이어서 그 말을 들은 남편이 시어머니에게 “문을 벌컥 열지 말래“라고 바로 말했다고 덧붙여 아내들의 가슴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박둘선이 남편에게 “빨래는 이렇게 너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털어 놓았고 그 말을 들은  남편이 “엄마 빨래는 이렇게 너는 거래“라고 바로 시어머니께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아내들은 흥분을 하면서 그렇게 하면 안되지 라는 반응을 보였다. 

TV조선 ‘얼마예요’ 방송 캡처
TV조선 ‘얼마예요’ 방송 캡처

일화를 들은 박형빈 “저 결단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고 박둘선은 “용기 없는게 나아요“라며 “처음에 이 이야기를 남편에게 하소연을 하는 거지“라고 반박했다.

조정석은 “26살에 시집을 왔고, 분가를 하려고 했으나 아버지가 아내를 너무 좋아한다“라며 “배려를 하고 있다, 바로 해결해주기 위해 말을 한다“고 설명 했다.

계속해서 뜨거운 토론이 이어지고 박둘선은 자신이 원하는 것은 “자신이 없을  때 밥을 같이 먹으러 가서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데..“라고 말하는 것이 좋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TV조선 ‘얼마예요’는 누구에게나 감정은 있다! 누가 '감정을 낭비한다'고 했는가! '감정'을 실제 돈으로 환산해주는 신개념 토크쇼.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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