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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노포래퍼’ 딘딘, 어니언 수프 한 입 먹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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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노포래퍼’에서는 한국 최초의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15일 방송된 올리브 ‘노포래퍼’에서는 슈트를 멋지게 차려입은 매드클라운, 문세윤 딘딘, 킬라그램과 자이언트핑크가 한국 최초의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그들은 가게에 방문해 스테이크, 봉골레 파스타를 시켰고 지배인이 추천하는 요리 또한 시켰다.

첫 번째로 어니언 수프가 나왔다. 한 입 먹은 자이언트핑크는 “오뎅국물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맛있는 양파즙을 먹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또한 딘딘은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맛이다“라고 호평을 했다.

올리브 ‘노포래퍼’ 방송 캡처
올리브 ‘노포래퍼’ 방송 캡처

이어서 이 가게에만 있는 링귀니 파스타가 나왔다. 파스타를 먹은 문세윤은 “좋다, 국물 자체가 시원하다“라고 말했고 다른 사람들도 국물이 되게 느끼할 것 같은데 하나도 안 느끼 하다며 바지락 칼국수 먹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마링 필요 없는 음식 갈릭 스테이크가 나왔다 그들은 자신들의 방식대로 맛있게 먹으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게 만들었다.

계속해서 그들은 봉골레 파스타 등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올리브 ‘노포래퍼’는 세상 힙한 래퍼와 2019년 핫 트렌드로 자리 잡을 노포(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점포)의 만남으로 노포 사장님의 소소하지만, 철학이 담긴 음식을 먹으며 세대 간 존중을 느끼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문세윤, 딘딘, 킬라그램, 행주가 출연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다.

올리브 ‘노포래퍼’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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