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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풀 뜯어먹는 소리3’ 고정우-한태웅, 훈훈한 우정 뽐내 눈길…“동생 삼고 싶다”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4.1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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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울산 해남 고정우와 고딩 농부 한태웅이 훈훈한 우정을 뽐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에서는  나선 톳 따기에 나선 박나래, 고정우, 한태웅과 낚시를 하러 간 박명수, 양세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톳을 따러 가는 길에 박나래는 “태웅이는 톳 좋아해?”라고 질문을 건넸다.

한태웅은 “빨간 톳 고추장 무침을 좋아한다. 동네 할머니가 가끔 주신다”고 답했다.

고정우는 “바다는 부지런하면 먹을게 지천에 깔려있다”고 말하며 애정을 뽐냈다.

톳을 채취하던 한태웅은 파도에 쓸려간 칼을 보며 “칼이 쓸려갔다”고 당황했다.

이에 고정우는 “사람이 쓸려가는 것보다 낫다”고 그를 위로했다.

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 방송 캡처
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 방송 캡처

칼을 찾아온 고정우는 한태웅에게 “이건 거는 게 낫다”고 꿀팁을 전수했고 그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비어있는 박나래의 바구니에 비해 한태웅의 바구니는 많은 양의 톳이 담겨있었다. 한태웅은 농사뿐만 아니라 톳 따기에도 재능을 보였다.

고정우는 한태웅을 보며 “동생 삼고 싶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양세찬과 박명수는 낚시에 나섰다. 양세찬은 박명수에게 낚시를 가르쳐주며 프로 같은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그는 계속 실패를 거듭했고 박명수는 양세찬이 낚시를 하는 모습을 보며 “입으로 낚시를 하더라. 깨방정을 떨더라”고 평가했다.

 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는 청년 농부와 어부들을 만나며 성장해나가는 태웅이의 모습을 담아낸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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