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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풀 뜯어먹는 소리3’ 박명수, 힘든 농사일에 두 손 두 발 들어…“내 성격 모르냐”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4.1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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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박명수가 농사에 도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에서는  나선 농사에 나선 박명수와 고등학생(고딩) 농부 한태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로터리를 탐내던 박명수는 한태웅의 만류에 결국 두둑을 만드는 일을 맡았다.

로터리는 동력을 이용해 논밭을 갈아 일구어 흙덩이를 부수는 기계다.

한태웅은 “초보자는 기계를 다루기 힘들다”고 말하며 박명수에게 곡괭이를 쥐여줬다.

한태웅이 로터리로 밭을 갈면 그는 뒤를 따라 양쪽으로 흙을 쌓았다.

한태웅은 고딩 농부라는 명성에 걸맞게 능숙하게 기계를 다루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 방송 캡처
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 방송 캡처

박명수는 열심히 노력했지만 “폭이 좁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한태웅은 직접 두둑을 만드는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시범을 보고 다시 곡괭이를 쥔 박명수는 “내 성격 모르냐. 이만큼 했으면 원래 팽개치고 갔다”고 장난기 섞인 말을 건넸다.

이어진 단독 인터뷰에서 박명수는 “(한태웅에게) 지기 싫어서 열심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태웅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다시 알려주니까 각이 나오더라. 사람은 배워야 잘할 수 있다”고 박명수를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는 청년 농부와 어부들을 만나며 성장해나가는 태웅이의 모습을 담아낸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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