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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이수경, 장애인 주차구역 ‘간식차 주차논란’…“병원 안내 따랐을 뿐”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4.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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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배우 이수경이 간식차(커피차)를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해 논란을 빚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KBS2 ‘왼손잡이 아내’ 촬영장에 이수경의 팬들이 보내 준 커피차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됐다. 

이수경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공개된 사진 속 커피차는 다름이 아니라 병원 내에 위치한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되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이수경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 측은 15일 톱스타뉴스에 “병원 측의 안내에 따른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13일 있었던 일이다. 당시 병원이 오전 진료만 있고 오후에 진료가 없었던 상황이다. 병원 측에서 이곳(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해도 된다고 안내를 해줬다”라며 “저희가 따로 어디에 주차를 해라 이렇게 지정하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수경 측은 해당 병원이 오전에만 진료가 있고 오후엔 없던 상황이며 병원 측의 안내에 따라 커피차를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했다는 것이며 따로 자리를 지정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리를 알고 나서 매니저가 몇 번의 확인을 거쳤으며 차량을 옮겨야 한다면 언제든 옮길 준비를 했으며 앞으로 좀 더 신중을 기해 이런 일은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네티즌들은 “병원이 잘못한거지만 장애인구역에 주차하면 안 되지”, “오전만 하니까 병원 측에서 허용한 건데 이수경이 잘못한건 아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경은 2003년 화이트 CF로 데뷔해 지난 2007년 ‘KBS 연기대상’여자신인상, 베스트커플상을 2009년 ‘제 4회 앙드레 김 베스트 스타어워드’, ‘SBS 연기대상’10대 스타상, 2010년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부문 여자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에 대한 입지를 늘려갔다.

현재 그는 KBS2 ‘왼손잡이 아내’에서 오산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제작발표회 당시 김명욱 감독에게 오산하와 싱크로율 120%라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이수경은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연일 이어지는 촬영 강행군 속에서도 오산하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보여주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왼손잡이 아내’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 멜로 드라마.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는 매일 저녁 7시 5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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