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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봉중근, 가수 성은과 다정한 투샷 포착…노래 실력 비결이?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4.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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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야구 해설위원 봉중근이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트로트 가수 성은과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봉중근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수 성은님과 한 컷. ‘복면가왕’ 좌왕으로 걱정 많았는데 조언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성은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봉중근과 성은은 깜찍한 손 하트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했다. 

앞서 성은은 MBC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출연을 앞둔 봉중근에게 보컬과 무대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봉중근은 지난 14일 MBC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100대 가왕 선발 특집편에 출연해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봉중근 SNS
봉중근 SNS

이날 방송에서 봉중근은 ‘좌란다 좌란다 좌왕’으로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 등장, ‘우왕 왕왕왕왕 우왕’과 윤도현의 ‘사랑 Two’로 듀엣 무대를 펼쳤다. 1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신 봉중근은 4월과 5월의 ‘장미’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봉중근은 차분하고 부드러운 음색과 섬세한 감성 표현이 어우러진 수준급의 노래 실력은 물론, 색다른 개인기로 깜짝 예능감까지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직후 봉중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복면가왕’ 출연 비하인드 컷과 함께 긴 소감을 전해 관심을 더했다.

봉중근은 “야구를 할 때보다 더 떨었던 거 같다. 그래도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하며 “방송 활동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사는 것도 있지만 야구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목표도 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한국야구 파이팅”이라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봉중근은 현재 야구 선수 은퇴 후 해설 위원으로 변신, 독보적인 역량을 뽐내고 있으며, 각종 방송 및 광고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대중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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