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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황재근 맥시멀리즘 끝판왕 집…“청소하면 하루 끝날 듯”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4.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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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디자이너 황재근의 집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맥시멀리즘의 끝판왕인듯한 황재근 집 내부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디자이너 황재근의 감각이 돋보이는 화려한 무늬의 침대보와 앤티크한 가구가 즐비한 그의 집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내부에서 키울 수 있는 작은 넝쿨을 집 안에 배치하는가 하면, 구두와 가방을 제작하는 업체에서 쓰고 남은 가죽으로 만든 테이블보 등 그만의 센스로 집을 가득 채워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투머치 진짜 싫어하는데 뭔가 정돈된 느낌 들어서 되게 예쁘다”, “청소만 해도 하루 다 갈듯. ㅋㅋㅋ”, “근데 저런 곳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재근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집은 지난 1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혼인신고를 위해 방문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올해 나이 44세인 황재근은 홍익대학교 도예과 학사를 수료한 패션디자이너로 현재 브랜드 ‘제쿤옴므’를 런칭해 운영 중이다.

그는 ‘프로젝트 런웨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 ‘멋 좀 아는 언니’, ‘복면가왕’ 등의 방송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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