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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붓] 김정훈, 임신한 前 여자친구에 피소…상반된 주장에 끝없는 공방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9.04.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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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UN출신 김정훈이 전여자친구와의 진실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월 26한 매체는 김정훈 전 여자친구 A씨가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A씨는 김정훈 아이 출산을 앞두고 금전적인 문제로 갈등을 빚었으며 김정훈이 임신 중절을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A씨 주장에 따르면 김정훈에게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자 임신 중절을 권유, 집을 구해주겠다고 했지만 임대보증금을 내주지 않은 채 연락이 두절됐다고 한다. 

또 김정훈이 1,000만 원의 임대차보증금과 월세를 지급하기로 했으나 계약금 100만 원만 주고 연락을 끊었다며 임대차 보증금 잔금을 청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제출했다. 

그러면서 A씨는 “당사자에게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고 알릴 당시 교제 중이었다. 현재도 임신 중이다”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특히 김정훈은 최근 종영한 리얼리티 예능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해 인천국제공한 아나운서 김진아와 만남을 이어간 바 있다.

이러한 사실을 숨기고 만남을 이어갔다는 것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은 충격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밤’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당시 김정훈 소속사측은 “A씨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한 후 임신 중인 아이가 친자로 확인될 경우 모든 부분을 책임지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하지만 의견 차이로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연애의 맛’ 측에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A씨는 “친자확인 요구 자체가 2차 가해”라고 호소했다. 

이후 지난달 김정훈 소속사는 “변호사 선임은 저희 소속사에서 한 게 아니라 김정훈의 가족들이 했다. 더 지켜봐야 될 것 같다”며 “김정훈 본인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 A씨 변호사도 입장을 전했다. “우리는 할 말이 많고 그에 대한 자료도 다 갖고 있다”면서 "짧게 만나고 헤어졌는데 임신해서 그걸 빌미로 돈 요구하는 게 아니냐는 오해가 있는데 아니다, A씨는 현재 몸조리를 잘 하고 있다. 크게 잘못되지 않으면 아기는 낳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애의 맛’에 김정훈과 함께 출연했던 김진아도 이와 관련해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김진아는 2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괜찮아요. 다들 걱정 많이 해주시지만 제가 숨을 이유는 없다”라며 “부모님이 저를 걱정하셔서 조금 울었지만 이제는 괜찮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진아는 무슨 죄인가요”, “엉뚱한 곳에 불똥튀었네요..”, “얼른 진실이 밝혀지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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