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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 엔드게임’ 제레미 레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브리 라슨-케빈 파이기 등과 경복궁서 찰칵...“MCU 주역들의 모임”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4.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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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어벤져스 : 엔드게임’ 제레미 레너가 다시 경복궁을 찾았다.

제레미 레너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CU gathering at the imperial palac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너는 브리 라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로 루소-앤서니 루소 감독을 비롯해 트린 트랜 프로듀서와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회장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지난 13일에도 경복궁을 찾았던 제레미 레너는 이번에는 다른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관계자들과 함께 경복궁을 찾았다.

경복궁의 매력에 흠뻑 빠진 듯한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브리 라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케빈 파이기-트린 트랜-앤서니 루소-조 루소-제레미 레너 / 제레미 레너 인스타그램
브리 라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앤서니 루소-케빈 파이기-트린 트랜-조 루소-제레미 레너 / 제레미 레너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저런 멋진 곳으로 여행가고 싶다”, “우리는 파이기를 믿습니다”, “영화가 너무 기다려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1년생으로 만 38세인 제레미 레너는 배우로 데뷔한 이래 무명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으나, 2008년 개봉한 ‘허트 로커’서 윌리엄 제임스 중사 역을 맡아 열연하면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이후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본 레거시’ 등에 출연하면서 대세 배우로 거듭났고, ‘토르 : 천둥의 신’과 ‘어벤져스’에서 호크아이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됐다.

지난 13일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홍보 및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를 위해 브리 라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함께 내한한 그는 15일 오후 7시 국내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MCU의 2008년 ‘아이언맨’으로부터 시작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인피니티 사가’를 장식할 마지막 작품인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개봉 전부터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다.

북미 예매사이트 판당고는 본 작품의 7일 간 사전티켓 판매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의 5배에 달한다고 전했다.

심지어 종전 최다 판매 기록을 갖고 있던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의 기록도 갈아치운 상태. 3억 달러라는 전대미문의 오프닝 기록을 세울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 개봉일은 24일이며, 아직까지 주요 멀티플렉스의 예매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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