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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팬에게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에 감동…“제가 더 위로 받았어요”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4.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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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트로트가수 홍자가 한 팬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지난달 18일 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홍자가 한 팬에게 받은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 화면이다.

홍자에게 메시지를 보낸 팬은 “이렇게 댓글이나 메시지를 보낸 적은 처음인데 노래 정말 감동적으로 잘 들었다”며 “4월에 시험치는 공시생인데 힘들었던 수험 생활을 위로받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노래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파이팅”이라고 홍자를 응원했다.

이에 홍자는 “이와 같이 제 노래로 위로와 감동에 찾아주신 분들이 너무 많다”고 운을 뗐다.

홍자 인스타그램
홍자 인스타그램

그는 “너무 많은 분들께 제가 더 지난 시간에 대한 위로를 받았다”며 “제 노래뿐 아니라 인생 또한 응원해주신 따뜻한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틈날 때마다 여러분의 댓글과 메세지 읽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물 나는 메시지네요”, “홍자씨 저도 응원합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라니 참 멋있네요”, “미스트롯 잘 보고 있어요! 저도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자는 지난 2012년 데뷔해 ‘왜 말을못해 울보야’, ‘Come Back Hong Ja’ 등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미스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올해 나이 34살의 홍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심수봉의 ‘비나리’, 안예은의 ‘상사화’ 등을 불러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홍자 외에도 송가인, 정다경, 김양, 지원이, 개그우먼 김나희 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TV조선 ‘미스트롯’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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