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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FASHION] 엑소 찬열-김서형-현아, 패션 인싸라면 ‘뉴트로’ 도전…”돌아온 엄빠 패션”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9.04.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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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유행은 돌고 돈다”

올봄 ‘뉴트로’ 패션이 2019 트렌드 키워드로 선정됐다.

뉴트로란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Retro)를 새롭게(New) 즐기는 경향을 말한다. 

레트로가 과거에 유행템들을 꺼내 향수를 느끼는 것이라면 뉴트로는 과거의 것에 트렌드가 더해진 것이다.

기성세대에게는 친숙함과 그리움을 자아내는 스타일을, 1020 세대에게는 신선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무드를 제안한다.

패션에 관심이 집중된 요즘, 실제로 90년대 유행했던 추억의 아이템들이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다. 

데님 아이템을 상 하의에 매칭한 청청패션부터 일명 ‘어깨뽕 패션’ 파워 숄더, 브랜드 로고를 다양하게 변형시켜 디자인한 로고플레이, 디테일한 포켓이 돋보이는 카고팬츠, 롱 플리츠 스커트, 와이드 팬츠 등 의류는 물론 슈즈, 주얼리가 대거 등장했다. 

‘뉴트로 패션’을 완벽 소화한 스타들을 살펴보자. 

▲청청패션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청청패션’은 캐주얼한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시크한 느낌까지 더할 수 있다. 

김서형/ 구찌 제공
김서형/ 구찌 제공

최근 김서형은 복고 무드가 느껴지는 청청 패션에 보우 타이와 핑크색 틴트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미스틱 화이트 컬러의 백과 슈즈로 센스 있는 컬러 매치를 완성했다. 

이성경/ 엘르 제공
이성경/ 엘르 제공

이성경은 지난달 패션매거진 ‘엘르’에서 데님 소재의 재킷과 팬츠 셋업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일상 룩을 보여주었다. 그는 네온 컬러가 돋보이는 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로고플레이 

90년대 유행했던 로고 플레이는 브랜드 로고를 다양하게 변형시켜 심플하지만 개성있는 디자인을 완성시킨 것이 특징이다. 최근 세련된 로고들로 재탄생해 20~30대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엑소(EXO) 찬열/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엑소(EXO) 찬열/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지난달 엑소(EXO) 찬열은 로고 플레이 후드티와 스웻 팬츠를 매치해 센스있는 일상룩을 완성시켰다. 

이하늬/ 나일론 코리아 제공
이하늬/ 나일론 코리아 제공

이하늬는 지난달 ‘나일론 코리아’에서 데님룩부터 로고플레이까지 ‘뉴트로 패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복고 패턴

뉴트로 패션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일명 ‘할머니 옷’을 연상시키는 복고 프린트다. ‘패션은 돌고 돈다’라는 말을 그대로 재현하듯 최근 많은 셀럽들 사이에서 화려한 패턴의 의상들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현아, 선미 일상에서도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박힌 톱에 데님 팬츠, 스커트 등을 믹스매치해 패션을 완성시킨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인스타그램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 인스타그램

올봄 ‘패션 인싸’가 되고 싶다면 과감히 ‘뉴트로 패션’에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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