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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첫 팬미팅 소감 전해...“주신 사랑 듬뿍 먹고 더 좋은 사람 될게요”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4.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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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배우 오나라가 첫 팬미팅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오나라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팬미팅을 무사히 마쳤습니다”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많은 팬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이외에도 인싸력을 뽐낸 그의 모습 등이 담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ㅠㅠㅠㅠ 어제 너무 고생 많았어요ㅠㅠ”, “교수님 팬미팅 하셨대ㅠㅠ”, “앞으로 더 멋진 작품 기다릴게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 인스타그램

드라마 ‘스카이캐슬(SKY캐슬)’서 우양우 역으로 그와 부부로 호흡을 맞춘 조재윤은 “진심 추카해. 찐찐”이라는 댓글을 남겨 팬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1974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오나라는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했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오리지널 주인공으로도 알려진 그는 ‘아이 러브 유’, ‘싱글즈’, ‘점점’ 등의 작품서 열연했다.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으로 활동 범위를 넓힌 그는 영화 ‘댄싱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서 모습을 드러냈고, 2018년 드라마 ‘나의 아저씨’서 정희 역을 맡으면서 주목받았다.

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 인스타그램

그 뒤에 방영된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SKY캐슬)’서는 진진희 역을 맡아 ‘찐찐’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작품이 종영된 뒤 다양한 예능과 CF로 활약한 오나라는 최근 영화에 출연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스포츠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오나라는 조은지 감독의 입봉작 ‘입술은 안돼요’에 출연해 류승룡, 김희원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오나라가 차기작으로 더욱 높이 비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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