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4월 1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Robert Downey Jr.)가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지난 11년간의 여정을 담은 ‘인피니티 사가’의 완결편으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 절반의 생명체만이 살아남은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 멤버들과 마블 사상 최악의 빌런인 타노스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SF 블록버스터 영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를 비롯해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트린 트랜 프로듀서,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캡틴 마블 브리 라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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