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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선물받은 방탄소년단(BTS) 지민, 서민정에게 감사 인사 전해…서민정 “오히려 미안한 마음”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4.1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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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지민이 서민정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한 가운데, 서민정이 전했다.

지민은 지난 1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서민정 선배님 선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JIMI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비니를 허벅지에 올리고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이에 팬들이 서민정의 SNS에 다이렉트 메시지로 소식을 전한 것.

서민정이 그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방탄소년단이 게스트로 출연한 미국의 인터넷 라디오서 통역을 맡았기 때문.

지민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지민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서민정은 15일(한국시간)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선물인데 이렇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주시다니...오히려 미안한 마음입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해당 메시지 중 일부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방탄소년단분들이 큰 사랑 받으시는 이유를 알거같아요. 너무나 따뜻하고....작은 것도 지나치지않고 베풀어주는 선한 그 마음을 정말 정말 감사하게 받을께요...”라는 글과 방탄소년단과 아미(ARMY)를 응원하는 내용으로 마무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음씨가 천사같으세요”, “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보라해요”, “짱짱맨 짱짱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4세가 되는 지민은 2013년 방탄소년단(BTS)으로 데뷔했다.

세계적인 그룹으로 거듭난 방탄소년단은 지난 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Rajamangala National Stadium)에서 ‘LOVE YOURSELF’ 투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12일 발매된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미국의 가수 할시(Halsey)가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의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앨범 유통사인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이 앨범은 11일까지 총 302만 1822장의 선주문량을 기록했다.

그리고 앨범 발매 첫날 4시간 만에 147만 8,815장을 판매해 역대 보이그룹 음반 초동 1위를 기록했다.

미국 NBC의 ‘SNL’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가진 방탄소년단은 멜론, 벅스 등의 스트리밍 사이트를 마비시킬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연 이들이 빌보드 차트서 어떤 순위를 기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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