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TV 조선 인기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이 지난 2월 28일 첫 방송부터 11일 7회까지 연속 매회 시청률이 상승 하는 대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날 ‘내일은 미스트롯’은 2부에서 시청률 (TNMS, 유료가입)이 10%대를 돌파 하면서 종편, 지상파 그리고 비지상파 동시간대 프로그램들을 모두 꺾고 동시간대 1위를 달렸다.
2부가 방송하는 시간대에는 지상파에서는 KBS2 ‘해피투게더 시즌4’ (3.7%), SBS ‘가로채널’ (1.7%) MBC ‘킬빌’ (1.2%) 이 방송 했고 tvN에서는 ‘인생술집’이 방송 했는데 시청률 (유료가입) 1.2% 였다.
식을 주 모르는 트로트 열풍을 몰아가고 있는 ‘내일은 미스트롯’은 이날 제3차 행사미션으로 백마부대를 찾아 도전자들의 실력과 열정을 보여 주었는데 목이 아파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무대에 올라간 송가인이 마지막 무대에서 무사히 노래를 마치고 내려와 동료들에게 안기면서 안도의 눈물을 흘리는 순간에 시청률은 11.2% (TNMS, 유료가입)까지 상승했다.
TV 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의 방송시간은 매주 목요일 10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5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