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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크로켓(고로케) 갑부, 과거 ‘생방송 오늘저녁’에도 출연해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4.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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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과거 ‘서민갑부’ 크로켓(고로케) 갑부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 출연한 바 있다.

해딩 회차에 출연한 맛집들 정보는 아래와 같다.

채널A ‘서민갑부’ 제공<br>
채널A ‘서민갑부’ 제공<br>

1. 맛대도무문
노량진할머니왕파전
: 해물파전, 김치전, 태극전, 고기왕부침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1동 119-178 2층

부엉이식당(키친아울)
: 오리엔탈녹두피자전, 크림치즈녹두피자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828-22

2. 대박의 신 - 청년사장
또아식빵(광주 광산구 송정로 8번길 11) tel. 062 955 6945

고로케삼촌(광주 광산구 송정로 8번길)

해당 방송은 2016년 6월 MBC ‘생방송 오늘저녁’ 388회이며 ‘대박의 신’ 코너에 출연한 고로케삼촌이 바로 ‘서민갑부’ 크로켓 갑부의 가게이다.

이처럼 ‘생방송 오늘 저녁’에도 출연한 크로켓갑부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 출연했다, 추억의 간식 크로켓을 팔아 연매출 3억 원을 달성한 정승오 씨(38)와 아내 황연 씨(38)가 그 주인공.

정승오·황연 부부는 몇 년 전만 해도 유명 호텔 베이커리의 제빵사와 파티시에였다.

전통시장 창업을 마음먹은 후 크로켓을 아이템으로 선택했을 때 자신감만큼은 넘쳤다고 한다.

부부의 이유 있는 자신감은 반죽에서 나온다. 이들은 일명 ‘탕종법’이라고 부르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익반죽과 본반죽에 섞어 크로켓을 만드는 것이다. 사실 탕종법은 식빵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인데 부부는 차별성을 위해 크로켓에 접목했다.

일반적으로 크로켓은 탕종법을 쓰지 않는다.

100℃가 넘는 끓는 물에 반죽을 익혀야 하고, 저온 숙성기간을 거치고, 본 반죽과 이중 반죽을 해서 번거롭기 때문이다.

복잡한 과정을 거친 부부의 크로켓은 손님들에게 떡처럼 쫄깃쫄깃하고 빵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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