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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월터 役 셜리 맥클레인, 실제 라이프 매거진 표지 ‘4번 등장’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4.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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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가 14일 채널 EBS1에서 13시부터 방송된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평범한 일상을 살던 월터가 그 누구도 겪은 적 없는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는 스토리를 담은 영화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스틸컷

라이프의 사라진 폐간호 표지사진 필름을 찾아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여행을 마치고 온 월터는 사진작가 숀의 행방을 찾지 못해 낙담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머니가 준 결정적인 힌트를 가지고 숀과 필름을 찾기 위한 마지막 여정을 떠난다. 

목적지는 바로 히말라야 산맥. 아버지가 남긴 여행용품들을 챙기고 히말라야의 설산을 거쳐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하는 여정을 월터가 남기는 기록들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본격적인 히말라야 등반 전 신의 축복을 비는 라즈쿼위 의식과 짐꾼들과 함께하는 체력관리 타임 등은 웃음을 자아낸다. 

거기에 점점 그 위용을 드러내는 거대한 히말라야의 설산과 결국 홀로 길을 가게 되는 월터의 모습은 감탄과 여운을 남긴다.

특별한 일을 해본 적도 없고 특별한 곳을 가본 적도 없는 월터가 겪는 환상적인 어드벤처와 삶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통해 최고의 공감 무비로 각광받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대규모 로케이션으로 탄생한 환상적인 영상미, 그리고 삶의 의미와 순간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

또한 이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 또한 눈길을 끈다. 실제 2014년 당시에 아이슬란드의 파파존스는 존재하지 않았다. 제작진은 서 아이슬란드의 한 도시에 있는 빵집을 파파존스로 변신시켜 촬영했다. 

그리고 단 한대의 자전거를 두고 월터와 경쟁을 벌인 선원들의 목적지인 스트립 클럽의 운영은 아이슬란드에서는 불법이다. 

월터 역에는 짐 캐리, 오웬 윌슨, 마이크 마이어스, 사챠 바론 코헨 등이 물망에 올랐었다. 

에드미 월트로 등장하는 배우 셜리 맥클레인은 실제 라이프 매거진 표지에 4번 등장했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지난 2013년 12월 개봉해 관객수 957,127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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