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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마지막 문제 ‘개치네쒜’, 무슨 뜻? 비슷한 말로 ‘에이쒜’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4.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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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소개된 ‘개치네쒜’ 단어가 이목을 끌었다.

과거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개치네쒜’의 뜻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최고난이도 마지막 문제인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개치네쒜의 뜻을 맞춰라를 해결하기 위해 6인방의 폭발적인 연기력이 발휘된 백만 상황극이 펼쳐졌다. 

놀릴 때 쓴다, 감탄할 때 쓴다, 딸꾹질 소리다 등 수많은 오답이 이어지던 끝에 곽동연이 ‘동해바다에 떠 있는 25톤 선박 경적소리’ 개인기를 통해 힌트를 얻어냈다. 

개치네쒜의 뜻은 재채기를 한 뒤 감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액땜하는 소리였다.

이 소리를 외치면 감기가 들어오지 못하고 물러간다고 한다는 의미다. 비슷한 말로는 ‘에이쒜’가 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구직자와 취준생이 꼽은 직장생활 로망 1위는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S전자 출신’ 정형돈이 나서서 사내연애를 고백하면서까지 적극적인 토론을 이끌었고, 결국 ‘사원증’이라는 정답을 맞췄다. 

이어 히포크라테스의 제네바 선언에 등장하는 ‘인간 생명의 시작은 언제이냐’는 질문에는 욕망분야의 전문가 김용만이 ‘착상단계’라는 정답을 단 번에 맞췄다. 

또한 ‘프랑스에서 자동차에 반드시 비치해야 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카센터집 딸 송은이의 전문 용어 속출과 함께 ‘음주측정기’라는 정답이 등장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뇌섹이 각광받는 세상에서 상식이 부족한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갇혀 상식 문제를 푸는 신개념 역발상 지식 예능 토크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수요일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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