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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강남 역삼동 ‘대낚식당’ 대창덮밥, 달인만의 비법은? ‘누린내 잡는 법 눈길’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4.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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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생활의 달인’ 대창덮밥 달인의 특기가 소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에서는 대창덮밥으로 입소문이 난 김현기 달인이 소개됐다. 

SBS ‘생활의 달인’ 홈페이지 캡쳐

부드러운 달걀 노른자와 대창, 청양고추를 올린 대창 덮밥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메뉴다. 

특히 대창은 보리, 황토 등을 이용한 달인만의 방식으로 손질해 곱창보다 훨씬 부드럽고 여기에 달콤하면서 짭짤한 맛이 일품인 양념이 대창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김현기 달인만의 특기는 다음과 같다. 

먼저 대창의 누린내를 잡아주기 위해 끓인 보리, 아기새송이 버섯에 소주를 붓고 센 불에 볶아준다. 

다음 볶은 재료를 대창에 버뮤려준다. 쫄깃한 식감과 단맛을 내기 위해 대창과 사탕수수를 다시마로 감싼 뒤 황토를 덮어 삶아준다. 

대창 소스는 새우의 진한 맛을 내기 위해 새우머리와 껍질을 볶아준다. 

이어 단맛을 내기 위해 늙은 호박에 간장을 넣고 찐다. 김에 간장을 부어주고 5시간을 숙성시켜 밥 위에 올리는 소스로 사용하면 완성이다. 

해당 맛집의 대창덮밥은 9000원의 가격으로 대표 메뉴로 손꼽힌다.  

대창덮밥을 맛본 한 손님은 “맛이 되게 특이하다. 이 자체가 끌림이 있다. 맛의 그것이 무엇인지는 주방에서 만들어 줬을 거다. 설렁탕집 도가니처럼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이 난다”고 평가했다.

대창덮밥 달인 김현기씨의 가게는 서울 강남구 역삼로 133에 위치한 ‘대낚식당’이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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