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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초록홍합, 관절염·비염·아토피에 효과적…‘마오리족도 즐겨먹어’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4.1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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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뉴질랜드 초록홍합의 효능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에서는 관절염에 도움되는 식품으로 뉴질랜드 초록입홍합이 소개됐다.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캡쳐

초록입홍합은 뉴질랜드 말보로만 해안가에서만 서식하는 껍데기가 초록색을 띠는 홍합이다. 

홍합은 다양한 효능을 가진 해산물로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간해독 작용과 지방축적을 억제하고 간세포의 증가를 촉진시키고 혈압을 내린다. 

홍합 속 베타인의 주요기능으로 항지간작용과 혈압강하, 항혈당작용,시력회복 등의 기능을 꼽을 수 있다. 

홍합 자체로도 훌륭한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초록입홍합을 주목하는 이유는 이것이 자생하는 지역의 특성에서 찾아볼 수 있다. 

뉴질랜드 홍합으로 불리는 초록입홍합이 자생하는 지역은 자외선의 세기가 40%이상일정도로 강하다. 

근해에서 자생하는 홍합으로서는 강렬한 자외선을 이겨내기 위해 스스로 항산화 물질과 다양한 항염 물질들을 생서하게 되는데 이 성분들이 일반 홍합이나 다른 식품들에 비해 월등히 함유량이 풍부하고 효능이 뛰어나 유명해지게 된 것.

초록입홍합 속의 항염 물질이 체내 염증 유발 물질의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관절염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또한 관절염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비염이나 아토피 등 다양한 염증질환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실제로 초록입홍합을 즐겨먹는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경우 일반 내륙에 살고 있는 사람들보다 관절염의 발병률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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