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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방탄소년단(BTS), 앨범 발매 이틀 만에 175만장 판매…초동의 신기원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4.1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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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초동 200만 돌파라는 말도 안 되는 기록을 가시권에 둔 팀이 있다. 그 이름은 방탄소년단이다.

14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은 27만장이 판매됐다.

지난 4월 13일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하루 만에 148만장이 팔렸다. 이에 이틀 합산 판매량 175만장이라는 놀라운 기록이 세워졌다. 초동이 아직 5일이 더 남았는데 판매량 200만장이 가시권 안에 들어온 것.

방탄소년단(BTS)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br>
방탄소년단(BTS)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br>

초동이란 앨범 발매 후 첫 일주일을 이르는 말이다. 이 초동기간 판매량은 해당 아티스트의 팬덤 화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가늠할 때 참고하는 지표 중 하나다.

2018년 가온차트 앨범차트 연간 2위였던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轉 Tear’는 한 해 동안 1,849,537장이 판매됐다.

한터차트

‘연간 2위’를 기록한 앨범의 판매량을 이틀 만에 10만장 안쪽으로 따라붙은 것. 앞서 얘기한 것처럼 초동 기간이 5일 가량 더 남았기 때문에 ‘LOVE YOURSELF 轉 Tear’의 한해 총 판매량을 일주일 만에 뛰어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상태가 됐다.

농담 같은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현재로서는 ‘초동 200만’도 불가능이 아닌 상태. 그들이 과연 이번 앨범으로 어느 정도의 기록을 세울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터차트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인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는 듣기 쉬운 멜로디로 구성된 펑크 팝(Funk Pop) 장르로,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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