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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먼, 뉴질랜드 남섬의 북서쪽 끝에 있는 지방자치지역…‘위치는?’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4.1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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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태즈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태즈먼 지방(Tasman Region)은 뉴질랜드의 남섬 북서부에 위치한 지방이며 중심 도시는 리치먼드이다.

주변 지역은 9786km2, 주변 인구는 2006년을 기준으로 4만 7200명이다.

넬슨 지방에 인접하여, 와인의 산지로 유명하다. 태즈먼 해와 골든 베이에 접한다. 아벌타스만 국립공원 등이 있다.

태즈먼은 뉴질랜드 남섬의 북서쪽 끝에 있는 지방자치지역으로 뉴질랜드 남섬의 북서쪽 끝에 있다.

태즈먼 지방은 9,786 km²를 커버하고 있으며, 서쪽으로 마티리 산맥, 태즈먼 산맥 그리고 태즈먼 해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픽사베이 제공
픽사베이 제공

북쪽으로는 태즈먼 해와 골든 만이 바다 경계를 형성하고 있고, 동쪽의 경계는 넬슨 시까지 확장되어 스펜서 산맥과 세인트 아노드 그리고 리치몬드 레인지까지 포함하고 있다.

빅토리아 산맥은 태즈먼의 남쪽 경계를 이루고, 태즈먼 구의 가장 높은 산은 프랭클린 산으로 해발 2,340m이다.

북쪽은 태즈먼 해(Tasman Sea)와 면하였으며, 동쪽은 넬슨 시(Nelson city)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유럽인으로 뉴질랜드에 최초로 발을 디딘 네덜란드 탐험가 아벌 타스만(Abel Tasman)의 이름을 땄다.

주요 관청은 리치몬드(Richmond)에 있으며, 그 외의 지역으로 모투에카(Motueka), 브라이트워터(Brightwater), 웨이크필드(Wakefield), 마푸아(Mapua), 콜링우드(Collingwood) 등이 있다.

지형적으로 산과 협곡, 평야 등이 강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어우러져 있다.

주요 산업은 제조업, 상업, 농업, 임업, 관광업이다.

아벨 태즈먼(Abel Tasman), 넬슨 레이크(Nelson Lakes), 카후랑이 국립공원(Kahurangi National Parks)과 이어지며 카이테리테리 해변(Kaiteriteri Beach), 페어웰 스핏(Farewell Spit) 등의 주요 관광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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