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놀라운 토요일’ 혜리의 빛나는 미모가 공개됐다.
최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청순한 컨셉으로 의장을 입은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혜리언니 너무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가 출연하는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tvN에서 방송된다.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 EP 앨범 ‘Girl's Day Party #1’으로 데뷔했으며 1994년 6월 9일생으로 올해 26세다.
혜리는 현재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둘은 지난 2016년 1월 16일 총 20부작으로 방영 종료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인연을 맺어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둘은 지난해 결별설이 돌기도 했으나 류준열은 최근 인터뷰에서 혜리와 잘 만나고 있다고 전해 혜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혜리는 과거 한 방송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좋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둘은 3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3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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