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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애슐리-소정-주니, 2년 2개월 만에 ‘불후의 명곡’ 출연…‘교통사고로 멤버 권리세 은비 떠나보내’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4.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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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레이디스코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는 2013년 3월에 5인조로 데뷔하여 활동 중인 대한민국의 걸 그룹이다.

현재 멤버는 애슐리, 소정, 주니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속사는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이다.

2013년 3월에 첫 번째 미니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데뷔했으며, 9월 두 번째 미니앨범 ‘CODE#02 PRETTY PRETTY’를 발표했다. 두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인 ‘Hate You’는 앨범 발매 한 달 전인 8월에 디지털 싱글의 형태로 뮤직비디오와 함께 선공개됐다.

2014년 2월에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인 So Wonderful이 발매됐으며, 같은 해 8월 7일, 새 앨범인 ‘KISS KISS’로 활동을 재개했으나 멤버 소정의 생일인 2014년 9월 3일 영동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 사고로 이전 멤버인 은비는 사고 당일 즉사했고, 리세 역시 그 사고로 중태에 빠졌다가 4일 후인 같은 해 9월 7일에 사망했다.

레이디스 코드 공식 인스타그램
레이디스 코드 공식 인스타그램

2015년 8월 21일 교통사고 이후 1년 만에 일본 추모 공연으로 인해 출국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9월 3일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은비와 리세의 추모곡이자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인 'I'm Fine Thank You'를 공개했다. 'I'm Fine Thank You'는 레이디스 코드가 지난 2013년 9월 발표했던 두 번째 미니음반 수록곡으로 같은 소속사인 김범수, 아이비, 럼블피쉬, 선우, 한희준, 소정이 추모곡으로 다시 불렀다. 9월 7일 싱글 앨범이자 추모곡인 "아파도 웃을래"가 발매됐다. 이 곡은 레이디스 코드 멤버 소정이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교통사고의 여파로 그룹의 존폐가 불분명해질 정도로 큰 아픔이었지만, 시련을 딛고 1년 6개월 만인 2016년 2월에 3인조로 컴백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5인조 시절은 밝고 활기찬 컨셉트였으나, 3인조 복귀 후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컨셉트로 노선을 변경했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017년 1월 새 희망의 2017 특집 Butterfly 무대 이후 ‘불후의 명곡’에 2년 2개월 만의 출연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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