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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피센트(Maleficent)‘ 안젤리나 졸리-엘르 패닝 주연, 판타지 모험 영화…‘말레피센트 뜻 및 줄거리는?’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4.1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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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영화 ‘말레피센트(Maleficent)‘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말레피센트(Maleficent)‘는 2014년 5월 29일 개봉했으며 월트 디즈니 픽처스 다크 판타지 영화다. 총 97분 미국 12세 관람가다.

감독은 로버트 스트롬버그이며 관객수는 1,396,899명을 기록했다.

출연으로는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 샬토 코플리, 주노 템플, 브렌튼 스웨이츠 등이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동명의 디즈니 악당 캐릭터로 출연하며, 월트 디즈니의 1959년 애니메이션 영화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악당 말레피센트 입장에서 본 라이브 액션으로 재구성했다.

또한, 2012년 6월 18일부터 촬영하기 시작했고, 2014년 5월 30일 디즈니 디지털 3-D, RealD, 아이맥스 형식으로 개봉했다.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극장에서도 개봉했다.

‘말레피센트(Maleficent)‘는 디자이너 로버트 스트롬버그(‘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의 디자인을 맡음) 감독 데뷔작이며 졸리, 조 로스, 베테랑 디즈니 영화 제작자 돈 한은 제작자로 참여했다.

‘말레피센트(Maleficent)‘는 ‘해로운, 나쁜 짓을 하는’의 뜻을 가지고 있다.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4년 간의 공백을 깨고 선택한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디즈니 역사상 가장 사악한 마녀 ‘말레피센트’로 분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악녀 캐릭터를 선보였다.

영화 ‘말레피센트(Maleficent)‘ 스틸컷
영화 ‘말레피센트(Maleficent)‘ 스틸컷

디즈니의 고전명작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치명적인 저주를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를 다룬 ‘말레피센트’는 안젤리나 졸리가 완성시킨 싱크로율 100%의 완벽한 마녀 캐릭터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배우로 손꼽히는 안젤리나 졸리는 ‘툼 레이더’ 시리즈의 강인한 여전사 ‘라라 크로프트’,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남편에게 총을 겨누게 된 킬러 부인 ‘제인 스미스’, ‘원티드’의 인간병기 ‘폭스’, ‘솔트’의 비밀을 감춘 CIA요원 ‘에블린 솔트’ 등 파워풀한 액션 연기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할리우드 대표 여전사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체인질링’에서 아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 ‘크리스틴 콜린스’, ‘투어리스트’의 베일에 싸인 매혹적인 여인 ‘엘리즈 클리프턴-워드’ 등 다양한 역할들을 통해 다채로운 연기력을 과시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출연 계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말레피센트’ 캐릭터를 굉장히 좋아했다. 대본을 읽자마자 엄청난 감동을 받았고,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녀가 선보일 ‘말레피센트’는 거대한 뿔, 날카로운 광대뼈, 매혹적인 붉은 입술 등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과 카리스마를 자랑한다.

안젤리나 졸리는 특유의 팜므파탈적인 매력은 물론, 기품 있는 몸짓과 뇌쇄적인 웃음 등 디테일한 설정을 통해 지금까지의 마녀와는 차원이 다른 강렬한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특히, 마녀 ‘말레피센트’ 캐릭터를 완성시키기 위해 의상부터 메이크업에 이르기까지 직접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매일 아침 4시간씩 특수 분장을 하는 등 열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는 후문. ‘말레피센트’의 연출을 맡은 로버트 스트롬버그 감독은 “안젤리나 졸리와 ‘말레피센트’의 이미지를 보고 있으면 정말 하늘이 맺어준 결합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며, “캐릭터에 이렇게 강한 열정을 보인 배우를 본 적이 없다. 안젤리나 졸리는 정말 ‘말레피센트’와 일심동체였다”고 극찬했다. 영화 ‘말레피센트’를 통해 이제껏 보지 못한 가장 완벽한 마녀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안젤리나 졸리는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임을 다시금 입증할 것이다.

디즈니 최초로 악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말레피센트’는 고전명작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마녀의 치명적인 저주에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마녀 ‘말레피센트’는 인간왕국을 다스리는 ‘스테판’ 왕의 딸 ‘오로라’ 공주의 세례식 날, 16세의 생일에 물레 바늘에 찔려 영원한 잠에 빠지게 될 것 이라는 치명적인 저주를 내린다.

‘마녀는 왜 공주를 영원한 잠에 빠뜨린 것일까?’ 라는 의문에서부터 시작된 영화 ‘말레피센트’는 원작에서 보지 못한 색다른 재미와 풍성한 볼거리를 담아냈다.

특히, 원작과는 달리 ‘말레피센트’와 ‘오로라’ 공주의 관계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어 이야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풀어간다. 

‘미녀와 야수’,‘라이온 킹’,‘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동화를 원작으로 한 디즈니 주요작품의 각본을 맡아 온 린다 울버턴은 애니메이션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보면서 ‘말레피센트’ 뒤에 숨겨진 비밀의 삶을 발견하기 시작했고, 지난 50여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아온 명작 이야기를 새롭게 그려냈다. 린다 울버턴은 “단순히 같은 이야기를 다시 만든 것이 아니라 새롭게 재탄생 시킨 것”이라며 기획 의도를 전했다. 완벽한 마녀 ‘말레피센트’역을 맡은 안젤리나 졸리는 “대본을 읽고 난 후 엄청난 감동과 함께 대단한 미스터리가 풀린 듯한 느낌을 받았다. 누구나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말레피센트’의 치명적인 저주에 대한 이야기는 알고 있다. 하지만 마녀의 저주 그 이전엔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에 대한 것은 절대 모를 것”이라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말레피센트’에서 블록버스터급의 환상적인 판타지 세계를 반영한 로버트 스트롬버그 감독은 “영화를 통해 무엇이 ‘말레피센트’를 사악한 마녀로 몰고 가는지 볼 수 있다”며, “동화 속에 숨겨진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재미를 주는 것과 동시에 원작의 요소를 충실히 살려 관객들을 만족시키고 싶었다”고 연출 계기를 밝혔다. 이처럼 마녀의 치명적인 저주를 둘러싼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말레피센트’는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흥미로운 스토리와 화려한 볼거리로 원작 그 이상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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